에이핑크1 에이핑크 박초롱 첫 주연작 '불량한 가족', 7월 개봉 영화 ‘불량한 가족’(장재일 감독)을 통해 에이핑크 박초롱이 첫 주연을 맡는다. 배우 박원상과 에이핑크의 박초롱, 그리고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과 김다예의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불량한 가족’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하며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주인공 유리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이자 스크린 데뷔작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7번방의 선물’, ‘부러진 화살’, ‘사도’ 등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굵직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 2020. 5. 21. 이전 1 다음